허스키익스프레스 간략후기

벨리를 도는중 허스키 익스프레스가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는 소식을 들어 한번 해보게되었습니다
제작은 마비노기로 유명한 대부캣!<
그래서인지 여러모로 마비노기의 냄새가 여기저기 풍기네요< []
HIS에서도 그랬지만 요즘트랜드가 누구나할수있는 클베인건지[]
넥슨 아이디만 있다면 누구나 플레이 가능!이랍니다<

기니까 들어가기




캐릭터는 기존에 존재하는 세명중 선택한뒤 커스터마이징(?)하는 방식<
남자애는 근육열혈남아(취향밖)일것같은 포스라서 패스<
근데 생긴게 미묘하게 마비노기의 루를 닮았네요<

이 아이 역시 취향밖이라서 패스

소거법으로 선택한건 이 아이인데
미묘하게 마비노기의 전설의 궁수 마리를 닮았네요<
랄까 이름도 똑같아[]

캐릭터를 선택하면 다음은 핼기안에서 데리고온 강아지를 선택할수있답니다
하품하는 모습이 귀여워서 저 강아지 선택<

제가 선택한 이름이 이상하다고 다른걸로 하라고하는 조종사씨[]
아니 저 이름이 어때서! ;ㅂ;

눈의 나라에 도착~
[이제와 생각해보면 이름을 등뒤의메리씨로할걸그랬네[]]
헬기장에 도착하면 바로 카린(캐릭터 선택할때 맨 오른쪽에있던애)에게서
임신한 강아지를 마을로 데려가는 퀘스트를 받게됩니다<
[카린으로 하면 토와가 선택한 마리가 퀘스트를 준다던데 남자애로하면 누가줄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무사히 태어난 아기강아지들 []

너무 귀여워요 ㅠㅠ

저를 따랐던 강아지의 이름을 지어주게 되는데요<
최근에 레알로간 토와가 좋아하는 축구선수이름하고 비슷한것같은건 기분탓입니다<

전체 지도-
한번이라도 가본 마을이나 지역이어야만 지도에 표시가된답니다-

중간에 있었던 연애편지 퀘스트
읽지말라면서 친절하게 읽는법을 알려주네요<

읽지말라면 읽는게 인지상정<
네, 닭살이네요-

닭살편지가 마음에든 사라씨[]

대가로 공짜 썰매를 주네요<

덤으로 지나가다본 이상한 아저씨
혼자 전기의자는 왜 하세요[]

정신을 차려보니 한마리 더 늘어나있는 강아지
레알마드리드의 전설적 선수의 이름을 닮은건 기분탓이에요<


게임의 느낌은 개썰매를 끌면서 마을 여기저기에 물건을 사고 팔고 나르는
그런느낌의 거상같은 느낌의 게임이랍니다
한가지 다른점은 전투가 없는 평화로운 게임이라는점이랍니다<
앞서 말했다시피 데브캣에서 만든것이라서 그런지 여러모로 마비노기하고 비슷해요-
아직 해본지 한두시간밖에 안되었기때문에 이렇다할 평가는 하지못하겠지만-
개인적으론 달릴때 레이스게임같은 요소를 넣었으면 좀더 재밌었을것같네요<

by TOWA | 2009/07/03 18:43 | TOWA의 평범한세계 | 트랙백 | 덧글(6)

[자작소설] 크루세이더-프롤로그- (1)

언젠가 이렇게 소망한적이 있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수없다면

하다못해 마지막의 마지막은 함께하고싶다고..

이건 소망이 실현된거라고 생각해도 되는걸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딘가의 작은 도시에 위치한 어디에서나 있을법한 고등학교의 평범한 교실

언제나 이곳에서 나의 일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아침잠의 부족으로 언제나처럼 널부러져있는 나를 뒤로한채

오전 조회를 앞두고 같은반 녀석들이 쓸대없이 힘을 빼고있다

"드라마 반전 너무해~"

"휴- 담임선생님 아직 안왔지?!"

"푸하하~ 그니까 담배는 왜 피냐? 쌤통이다"

"어제 빌려준 돈 내놔!"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별 의미없는 대화들

매일매일 한결같은 평범한 일상의 시작

50년전 학생들이 그랬듯이 아침에 일어나 학교에가서 공부를 하고

친구들과 함께 밥먹고 선생님에게 야단맡기도하고 시험때문에 끙끙앓고

함께모여 놀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이런 저런 일을 겪으면서

추억을 만드고 그리고 사랑을 하고...

그런 평범한 일상은 21세기 중반인 지금도 대체로 변함없이 계속되고있었다

"세이프~!"

널부러져있던 내 옆자리에 한 아이가 헐떡거리며 앉았다

"오~ 용케도 지각 안했네~"

"치사해! 같이가자고 문자줬는데 기다려 주지도않고!"

"피~ 나까지 지각하기는 싫었거든요~ 치이~"

"치~! 그렇게 부르지 말랬잖아!"

내 옆자리의 주인이자 어렸을때부터 알고지낸 지금도 근처에 살고있는 소꿉친구였다

치이라는 이름은 화낼때 버릇으로 치!라는 소리를 내기때문에 내가 붙인 별명으로

언젠가 본 고전만화의 주인공이 떠올라서 개인적으론 상당히 귀여운 별명이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본인은 싫어하는 별명이었다

"뭐 어때? 귀여운데~"

표정을 보니 버려놓고간것까지 더해져서 정말 화낼것같아서 바로 화제를 돌렸다

"어제 뉴스봤어?"

"응?.. 아, 응! 또 '순백의 천사'가 활약했다는 뉴스?"

흥미가 있을것같은 화제로 바꾸자마자 바로 표정이 바뀐다

이런 단순한면이 가끔 정말로 귀엽다고 생각하게돼(...)

"우리하고 한살밖에 차이 안난다는데 대단해~"

"노래도 잘 부르고"

"어제 발표된 싱글앨범 바로 질렀지~"

"응 나도 다운로드 받았어"

"노래 좋지?"

"응!"

"얼굴도 예쁘고~"

"부럽다아-"

부러워하지 않아도 너도 충분히 귀엽단다(..)

"전쟁만 끝나면 본격적으로 가수로 데뷔하는걸까?"

"그렇겠지? 그렇게 잘하는데..."

"엑시큐서너.. 빨리 안사라져 주려나..."


그때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담임선생님이 들어오셨고 자동적으로 우리의 대화는 끊어졌다

20년간 지속된 전쟁... 그리고 미지의 적 '엑시큐서너'

2024년 그들이 등장함과 동시에 시작된 이 전쟁은 이십여년이 지난 2049년 지금까지 계속되고있다

오랬동안 지속되온 인류의 존망을 건 전쟁

세계 각지에서 계속되서 발생하는 엑시큐서너와의 사투

하나 둘씩 지도위에서 사라져가는 도시

그와함께 하루하루 무수히 꺼져가는 생명의 불꽃들.. 하지만....

그런 현실은 우리하고 전혀 관계없었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그랬었다

그리고 시간은 그렇게 평범하게 흘러 하교시간

등교길에 기다려주지 않은 벌로 치이에게 편의점 아이스크림을 사주고 함께 돌아가고있었다

마침 아이스크림을 산 편의점옆 가게에 걸려진 커다란 TV에서 또 다시 ASMF가

엑시큐서너를 격퇴한 뉴스와 전사자소식을 전달하고있었다

무심코 멈춰서서 그 뉴스를 보고있다가 작년초에 크루세이더 파일럿으로 차출됐던 친구가 떠올랐다

"그 애가 죽은게 이맘때쯤이었지?"

"응 다음주가 기일이야"

"별로 실감이 안나네..."

"나도 그래"

"엑시큐서너에게 살해당했다는게 안믿겨져.. 사실 지금 어디선가 살아있을것같은데..

가끔 지금이 전쟁중이라는게 왠지 거짓말같이 느껴져"

"응, 이곳은 이렇게 평화로우니까.."

"엑시큐서너를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그런걸까?"

"그런걸지도 몰라 하지만 어느쪽이냐면 이대로 평생 보고싶지 않네"

별로 생각하기 싫은 화제를 꺼내버린걸 수습하고 싶어서 바로 화제를 돌렸다

"휴~ 자 빨리 가자~ 치사하고 더러운 과제 빨리끝내야지~"

"네이네이-"

청소년징집법에 해당되지않아 전쟁에 나서지 않고있고

태어나서 지금까지 '안전지대'에서 살아와서

한번도 엑시큐서너를 직접 본적이 없는 '우리'에게있어

그런 '인류의 존망을 건 전쟁'이란 말은 아무런 현실감도 주지못했었다.

종종 TV뉴스에서 다뤄지는 엑시큐서너에 대한 기사를 보게된다거나

가끔 마을을 경유하는 철도위로 크루세이더나 AU일것같은 것들을 실은 기차가

급하게 지나가는걸 보게되었을때라거나

근처에 살던 아이가 전쟁에서 죽었다거나하는 소식을 전해들을때 가끔 떠오르게 되지만

그래도 나는 지금까지 살아왔던것처럼 학교에서 공부를 한다거나

쉬는시간에는 여러가지 주제로 함께 떠든다거나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도시락을 먹는다거나 부활동을 한다거나 휴일에는 함께 놀러러간다거나하는 일상이..

전쟁같은거와 전혀 상관없는 평화로운 일상이 언제까지고 계속될거라고 막연히 믿고있었다

어쩌면 그저 믿고싶었던걸지도 모르지만....

이제와서 어느쪽이었는지 생각해봐도 솔직히 잘 모르겠다...



어찌되었던 나의 바램은 얼마가지않아 완전히 부서져 버렸으니까...





용어 -
A.U.
Armored Unit의 약자 이족보행 혹은 다족보행의 병기의 총칭,
3m정도의 소형에서 15m의 대형등 그 종류가 다양하다.
(스타크x프x의 골x앗을 상상하면 쉬워요<)
2016년 처음등장이래 뛰어난 기동성을 앞세워 새로운 개념의 병기로써 각광을 받았지만
2024년이후 등장한 엑시큐서너를 상대로는 거의 맥을 추지 못했으며
대 엑시큐서너전에 있어선 구세대의 병기인 탱크나 전투기에게조차 밀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2036년 최초의 크루세이더가 등장한 이후론 이렇다할 전성기조차 못누린채 쇠퇴기에 들어섰으며
2048년 현재, 가격대 성능비가 좋고 소형 엑시큐서너를 상대로는 효과적인 6m이하의 소형
수중형,수륙양용,가변형(공중형)혹은 포대개념의 AU만이 전선에서 활약하고있다

주요인물 -
이름 : 유시아
생년월일 : 2030년 9월 16일 (18세)
소속 : ASMF/the 0th STS -Angel-
성별 : 여
군과 : 공군
병과 : 크루세이더
계급 : 특무대위
국적 : 대한민국
출생지 : 불명
키 : 166cm
몸무게 : 48kg
혈액형 : RH-O
별자리 : 처녀자리
취미 : 맛집탐방, 음악감상, 작곡
별명 : 순백의 천사, 동아시아의 잔다르크 등 (막상 본인은 싫어한다[])


보고싶은 사람만 보는 잡담<


드디어 질러버렸습니다[]
2006년 2월 블로그에 처음 설정을 쓴 이후 어언 3년만에
드디어 이 설정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무엇을 써보네요[]
라고해도 작심삼일이라는 이명답게 얼마 못가 그만둘지도 모르지만요<[야]
일단 지금 올린건 현재까지 쓴 프롤로그의 반의 반의 반도안되는양
괜히 길게 전부 올렸다간 솔직히 지루하니까요 인터넷 소설은[]
(근데 써놓고보니 추가로 써놓은 설정과 후기가 더 길다[])
그리고 이 프롤로그는 전체적으로 용어나 설정에 대한 설명을 위한 이야기이기때문에
오늘올린 처음부분도 그렇지만 전체적으로도 그다지 재미없을거에요
일단 오랜만에쓰는거기때문에 습작이기도하고[]
[아마 본편도 그다지겠지만[]]

사실 3년이나 지났지만 아직 미완성인 설정인데다 슬슬 취업준비등등으로 바쁘기때문에
본격적으로 연재한다면 적어도 2~3년후[] 그때까진 이따금씩 EX스토리격인
단편을 조금씩 쓸것같네요< [물론 쓰게된다면<[야]]
세계관이 세계관인지라 본격전쟁물!로 나갈것같았는데 이게뭐야! 란 분도있었는데
쓴사람이 누군지 관과하고게셨군요< 치고박고싸우는것보단 장미 백합커플링에 주력합니다<[야]
이 말도안되는 설정때문에 매일같이 태클을 걸어준다거나 수정안을 마련해준다거나
특히 밀리터리계에는 전무라고 할만큼지식없는 저이기에[]
그쪽설정에 상당한 도움을 주셨던분들 특히 아---님과 레--님에게는 진짜로 감사드려요[]

뱀발 - 맨앞부분의 대화부분은 그냥 적나리하게(?)쓰려다가 언어순화를 했답니다[]

설정 관련 포스트들[]
현재 개량(?)된 설정들과는 대폭 다른 초기설정들이라빈다[]
[특히 이름이라거나[]]
결국 올려보는 악역 설정[...]
한번 올려보는 자작스토리의 설정 + 처음 그려본 백합&BL이미지

-왠지 자주그리게(받게)되는 설정내 캐릭터 유키노 아이 & 유에 []
일단 이 이야기속 주인공측 아이들중 가장 마음에든 아이들이자 기존설정하고 변화가 적은 두 아이네요[]
유에&아이
유에&아이
아이
아이
유에&아이






by TOWA | 2009/07/02 15:23 | TOWA의 자작세계 | 트랙백 | 덧글(4)

자작캐릭]싱유에 & 유키노 아이




이름 : 싱 유에 (星 月) (왼쪽)
생년월일 : 2032년 6월 30일 (16세)
국적 : 자유중국연방
출생지 : 상하이
키 : 163cm
혈액형 : A형
별자리 : 게자리
취미 : 인형지르기[]

상류층 가정에서 무남 독녀 외동딸로 태어난 부드러운 흑발의 머릿결을 가진 소녀,
출생후 얼마지나지않아 어머니가 출산후유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과시욕이 강했던 아버지에 의해 어렸을때부터 여러가지 개인 교습을 받았기때문에 여러분야에서
다재다능하지만 요리는 배운적이 없기때문에 요리는 서툰편이다.
필요이상으로 권위적이고 독단적인 아버지의 영향은
그녀의 다소 수동적이고 내성적인 성격을 형성하게된 원인이 되었다.
평,소 평범한 가정을 동경해왔으며 아버지의 뜻에 좌지우지되지않는 자신을 갈망해왔다.
룸메이트이기도 한 아이와는 서로 둘도없는 친구사이-

뱀발 설정-
아이에게 작고 하얀곰인형을 선물받은적이있는데 인형을 이름을 아이로 지었으며 방안에선 항상 끌어안고 지내빈다

아시냐르님께서 그려주신 자작 캐릭 유에와 아이랍니다 아이는 저번에 올린적이있으니까 설정부분은 패스<
일단 자유중국연방은 개인 설정에있는 가상의 국가이오니 신경쓰지 마시옵소서<
여름이라서 그런지 수영복 차림으로 그려주셨네요- 하아 +ㅁ+ (?!?!?!?!??!)
반은 판타지 반은 (어쩌다보니)밀리터리물이지만[] 그쪽설정은 먼 훗날에<

by TOWA | 2009/06/26 20:58 | TOWA의 자작세계 | 트랙백 | 핑백(1) | 덧글(7)

티군님하가 준 의미를 알수없는 축전<

To. TOWA님께

티군님하가 보내준 축전입니다
근데 뭐의 축전인지는 모르겠어요<
그림은 예전에 밑그림 그렸던 세삐를 보고
귀엽다고했더니 색칠해서 주셨답니다
어쨌든 귀엽네요 님 ㄳ<
그치만 필요ㅇ벗어!하고 뿌리칠래요<[야!]

by TOWA | 2009/06/23 20:58 | 트랙백 | 덧글(7)

굽시니스트님의 현재근황2


HIS온라인을 하는 익명희망의 지인님하께서 오늘 1시반경 굽시니스트님과의 조우장면을 캡펴한 장면이랍니다[]
미묘하게 이름 위에붙어있는 <    >사이의 단어가 인상적이네요[]
[사실 제보자는 포스트로 쓰지말라고했지만 이런 좋은떡밥은 놓칠수ㅇ....]
참고로 렙은 19이셨다ㄱ....[]










마침 저도 몇일전에 HIS온라인을 별 생각없이[] 해봤는데요[]
진영은 악의축이긴 악의축이지만[]
그래도 왠지 '멋진군인[]'이미지가있는 독일로 결정

물론 이건 공군제복이 아닌 친위대 제복일테지만[]



그건 그렇고 이런 비행시뮬레이션 게임'자체'를 처음했는데
6전 전승 전투당 평균 3~4격추 1추락 2도움인데 이정도면 잘하는건가요?< [레벨은12[]]


기체에 붙어있는 번호의 의미가 신경쓰이면 지는거에요<


뱀발 - 지못미연합[]

by TOWA | 2009/06/21 18:19 | TOWA의 무의미한세계 | 트랙백 | 덧글(47)

미묘하게 어긋나있는 대사 시리즈 213번째



제국의 큰별 그렇게 지다[]



대충만든거지만 어찌됐든 2009년 첫 미어대[]

by TOWA | 2009/06/12 17:51 | TOWA의 어긋나있는 세계 | 트랙백 | 덧글(8)

현재 방영중인 애니중 가장좋아하는 애니가 뭐냐 물으신다면


주저하지않고 리스토란테 파라디죠다!라고 외치겠습니다~

이거 보고난후 취향검사에서 결과가 미청년에서 미중년으로 바뀌었다는 ㅠㅠㅠ

by TOWA | 2009/06/12 17:45 | TOWA의 무의미한세계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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