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버린 한국의 자존심..

이미 모두들 소식을 들었겠지만
어제밤 우리나라의 국보 1호인 숭례문이 불타버렸답니다
숭례문의 상징적인 의미때문에 많은사람들이
저도 그렇고 상당히 많은 분들이 충격을 받은것같네요..
여러가지 설이있지만 방화라면 분명 그 사람은
'사회에 불만이 많은 자기만 피해자인줄 착각한 또라이'일거라고 생각하네요-_-..





"숭례문 진화 실패라고 생각 안한다"
이게 실패가 아닌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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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OWA | 2008/02/11 23:21 | TOWA의 평범한세계 | 트랙백 | 덧글(10)

Commented by 스와티 at 2008/02/11 23:23
이건 뭐....600년 민족 자존심은 한순간에 무너졌군요....이거 어쩔라미 ㅠㅠ
Commented by 키젤 at 2008/02/11 23:27
정면 사진컷을 보니 다시 눈물이...
Commented by 화려한불곰 at 2008/02/11 23:27
아아.. 아침에 밥먹으면서 뉴스봤는데 정말 가슴아팠어요
Commented by 半分の月 at 2008/02/11 23:34
한숨만 나옵니다
Commented by 레인폴드 at 2008/02/11 23:37
분명 어제 잠에 들기전에는 불이났다고만 속보가 나왔는데...
자고일어나니 전소가 되었더라는 충격적인소식이...
게다가 여러 여론들도 참 한숨이 나와요 ;ㅅ;
Commented by shine at 2008/02/12 01:11
정말 처참하네요...
미리 방화장치라던가 해뒀으면 그나마 나았을거라는생각이 자꾸 걸리네요;;
Commented by Bluegazer at 2008/02/12 09:11
온갖 목조 문화재로 가득찬 600년 고도의 소방당국이, 시내 한복판에 있는 문화재 하나 지킬 여력이 없었다는 얘기입니다. 더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Commented by 백합향기 at 2008/02/12 11:54
방화범 잡혔습니다.
그리고 방화 경위를 들어보니, 살기가 힘들어서 그랬다고 합니다. 자세한 것은 뉴스 뒤져보면 나오겠지요.
살기 힘들면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도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문제죠.
이건 엄연한 테러라고 밖에.... 그런사람들에게는 문화를 영위할 가치조차도 없다고 이야기 하고 싶어집니다. 돼지목에 진주를 걸어주지....
Commented by prefix at 2008/02/12 12:02
정말 잡혔네요. 설마설마했는데 정말 방화군요.
대구지하철 일 때랑 너무 똑같아서 소름이 끼칩니다. 이런 반사회적 대형 범죄가 자꾸 일어나는 이유가 무엇인지...
Commented by 제목없음 at 2008/02/13 15:07
당분간 인조이재팬 논쟁 소재하나가 들어와서 불붙을것 같군요(위험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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